김씨, 8752409081번째 다짐…”내일부터 진짜”

23일 인천 거주 김씨(29)는 카톡을 통해 “내일부터 8시에 일어나서 운동한다”고 8752409081번 다짐을 해 화제에 올랐다.

공개된 카톡에서 김씨는 “진짜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뒤졌다”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.

이어 김씨의 친한 동생으로 알려진 최씨 또한 갓생을 살겠다고 다짐해 아가리어터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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